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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하] 선경식 동지 한국창조당 최고위원에 당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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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10-07 12:00 조회1,99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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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 대표를 비롯한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 제1회 창조한국당 전국대의원대회 결과, 문국현 의원이 대표최고위원에 당선됐다.

아울러 김서진 후보와 박용화 후보, 선경식 후보, 홍재경 후보가 최고위원에 선출됐다.

창조한국당은 12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첫 번째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.

342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1인2표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는 문국현 후보가 197표(58%)의 지지를 얻어 당 대표직을 이어가게 됐다.

이어 김서진 후보가 89표 (26%), 박용화 후보가 78표 (23%), 선경식 후보 71표 (21%), 홍재경 후보가 66표 (19%)의 지지를 얻었다.

문국현 대표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“거대 양당의 실정에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제3의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정당, 대안정당인 창조한국당을 키워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이번 선출된 최고위원들은 시민단체 인사를 비롯해 경제인, 언론인, 노동운동가 등 다양한 직군이 당선됐다.

김서진 최고위원은 창조한국당 강북구 지역위원장과 경실련 기획실장을 역임했다.

박용화 최고위원은 전국사무금융노련 정치위원장과 함께 창조한국당 총선본부 정책특보로 지낸 바 있다. 선경식 최고위원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, 홍재경 최고위원은 강릉 신용협동조합 이사와 함께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중앙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.

‘이제 다시 시작이다,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’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당 지도부 선출 외에도 당헌과 강령의 개정안 보고와 함께 경제민주화 선언문 채택이 진행됐다. 이번 대회에는 약 500명 가량의 대의원과 당원이 참여했다.[한국일보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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